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향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종족과 성향 == 일반적인 종족에게 성향은 스스로의 도덕적 선택이다. D&D에서는 선한 신들이 종족을 만들때 어떤 가치관을 택할지 자유의지를 주었기 때문이다. 심지어 선한 가치관조차 자유의지가 없다면 노예와 같다고 여겨진다.[* 이하 출처:D&D 5판 Players Handbook p122] 다만 몇몇 종족들은 사회적인 영향으로 특정 가치관을 택하는 경우가 더 많다. 예를 들면 [[드워프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드워프]]는 질서 성향을 택하는 경우가 흔하고 [[엘프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엘프]]들은 혼돈 성향을 택하는 경우가 많으며, [[노움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노움]]은 선 성향, [[하플링]]들은 질서 선 성향을 택하는 경향이 있다. 물론 그런 경향이 있다 뿐이지 이에 벗어난다해도 아무런 문제없다. 반면, 인간은 이런 경향이 없다. [[하프엘프]]의 경우는 엘프 사회에서 컸는지, 인간 사회에서 컸는지에 따라 다르다. 몇몇 악신들은 종족을 만들때 자신들을 섬기게 만들었으며, 이런 종족은 선천적으로 악한 가치관을 갖고 태어난다. 따라서 별다른 이유가 없는 한 가치관을 바꾸는 경우는 드물다. [[오크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오크]]나 [[드로우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드로우]]같은 이런 종족들은 설사 특별한 경험이나 이유로 인해 선한 가치관을 택한다해도, 내적으로는 끊임없이 자신의 악한 본성과 싸우게 된다. 플레이어블 종족 중에서도 본성상 특정 성향에 가까운 경우가 있는데 [[드래곤본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드래곤본]]은 일반적으로 선성향이지만, [[티아마트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티아마트]]를 섬기는 쪽은 매우 악한 성향을 갖게 되며, [[하프오크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하프오크]]는 악성향, [[티플링]]은 혼돈성향에 더 가깝게 된다. 하프오크나 티플링은 순혈이 아니라서 인간사회에서 자란 경우에는 교육과 환경에 따라 본성을 극복하고 선하거나 질서적인 가치관을 갖을 수 있다. 하지만 본능적으로 저런 경향이 있는것도 사실이므로 인간사회에서 천대받거나 핍박받는 경우가 많다. 아우터 플레인에 거주하는 [[천족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천족]](Celestial)과 [[마족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마족]](Fiend)들은 성향이 그들의 본질이며, 만약 [[바테주|데블]]이 악한 성향을 버린다면 더이상 데블이라 말할 수 없다. 이들은 극도로 예외적인 경우에만 원래 성향에서 벗어나게 된다. [[서큐버스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서큐버스]]같은 인간과 가까운 마족 일부가 간혹 가치관을 바꾸는 경우가 있으며, 타락한 [[데바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데바]]처럼 천족도 간혹 가치관을 바꾸는 경우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